TIL

1. 오늘 진행된 강의에서 학습한 내용은 무엇인가요?오늘 강의는 자료형에 관한 것이었는데, 길이 30분짜리니만큼 엄청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어서 그냥 과감히 패스했다.대신 전날 풀던 코테 과제에서 정렬이 꽤 많이 나왔던 것을 기억하고, 이번 기회에 정렬과 그놈의 comparable, comparator를 확실히 알아가자는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정리글을 하나 포스팅했다.https://tobuymacbookpro.tistory.com/entry/%EB%82%B4%EA%B0%80-%EB%B3%B4%EB%A0%A4%EA%B3%A0-%EC%93%B0%EB%8A%94-%EA%B8%80-JAVA-Comparable-Comparator-%EC%A0%95%EB%A6%AC  [내가 보려고 쓰는 글] JAVA 정렬 그리고 C..

오늘부터 백준 코딩테스트 문제 4개씩 풀면서 알고리즘 개념을 공부하는 주차가 시작되었다.아주 호기롭게 챌린지 반에 신청을 넣었는데 문제가 만만치 않다.아무래도 담주에 베이직 반으로 가거나 해야겠다; ㅎ오늘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속상하다.내일부턴 일찍 일어나서 알고리즘 강의를 빡 집중해서 보고, 내 페이스대로 시간을 써야겠다. 1. 오늘 진행된 강의에서 학습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BufferReader로 입력 받는 것이 빠르다. -> 나중에 내용 정리해서 공부해놔야겠다.StringBuilder : String은 불변 객체인데, 이것을 변경가능한 String으로 만들기 편하게 제공하는 타입이다.StringBuilder -> String에 담을 때에는 toString()을 해주고 담..

이번주 주차의 목표였던 이력서는 완성했다.이력서에 쓰일 재료들도 다 다듬은 것 같다.아직 조금 남았지만 그 전에 비한다면 정말 아주 소소하다.수~화까지 학습 시간 기록 인증 => 89:33:57 학습시간을 가졌다. 휴..1.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1주차에 참여하면서 어떤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나요?많은 지식과 용기, 그리고 열정을 얻었다.기본적으로 "성의있게 보이는"이력서는 어떤 이력서인지, 인사담당자가 보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건지를 알 수 있었다.코딩테스트를 처음 접할 때 문제도 안 읽혔던 것처럼, 이력서도 그놈의 구체적 구체적!! 이게 뭔지 모르겠었다.근데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피드백까지 받으면서 아~ 이게 구체적인 어필이 되는 거고, 이건 아니고 이런 기본 소양을 가질  수 있게 ..

오늘까지 작성한 내 이력서는 이제 기본 템플릿은 완성된거 같다.인텔리픽 2차 피드백에서 받은 것은 이력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 뿐이었다.링크 통일화( 또가독성..), 티스토리 태그 활용하여 하이퍼 링크 첨부하기 등등..매력도 측면에서는 아주 좋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뿌듯했다. 이제 내가 할 것은 JD 분석 후 지원할 기업에 Fit한 지원동기를 작성해주는 것이다. 1. 이번주 목표 : 이력서 완성하기2. 오늘 한 일 ✅ 이력서 노션으로 옮기기 ( 2차 인텔리픽 이력서 코칭 피드백 반영 )✅ 지원할 기업 리스트업3. 의문점 및 어려웠던 점- 과연 신입 JAVA 백엔드 개발자를 뽑는 곳이 있을까? ㅜㅜ- 하나하나 기업을 분석하자니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4. 개선점- 내일의 할일이었던 노션 이력서를 오늘 완성해..

오늘(2024.05.25 토)은 무려 오프라인 일정이 잡혀있었다.아직도 Why-How-What을 정리해서 녹여내는 것이 힘들다.설명이 길어지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가독성을 높이면 골든서클을 적용시키기가 어려운 듯하다.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있는 이력서를 볼 때마다 뿌듯하다. 1. 문제는 키워드!인사 담당자의 이목을 확 사로잡아야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국룰이다.이력서 수정 시에는 매력적인 키워드 중심으로 잘 써내려가야한다. 이 키워드를 선정할 때는 몇가지를 고려해야한다.개발 툴의 장점X , 나의 강점을 내세워야한다.흔히 하는 실수로, 어떤 라이브러리가 성능이 좋고 어쩌고 저째서 이걸 이용해서 썼다. 이거 보단 내가 어떤 기술적 판단으로 인해 특정 라이브러리를 선택했는가 (why - how - what )..

오늘은 내 과거 프로젝트 코드를 스스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봤다.취업 후엔 레거시 코드 리뷰가 가장 먼저 일거리로 배정이 되는데, 그런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엄청 꼼꼼히 봤다.매니저님이 제시한 몇가지 중점적으로 볼 리스트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살폈고,글로 설명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에 아예 포스팅을 했다. 목표는 Category쪽과 Product의 옵션,이미지,태그 테이블 구조와 구현한 코드를 포스팅하고 싶었다.근데 Category만 해도 양이 방대해져서 후자는 주말에 하든가 해야겠다. 🔗 카테고리 기능 구현 포스팅 글 링크 [마켓 브릿지 프로젝트] 카테고리 기능 구현 2. 전체 카테고리 목록 조회 API, 계층형 구조 처리 (Qu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제 실질적으로 어떻게 코드를..

1일차까지는 프로젝트를 있는 대로 다 끌어모아서 뒤죽박죽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제까지는 사실 이게 될까? 싶기도하고 ( 그동안 너무 많이 떨어졌던 것 )한번도 첨삭 같은 걸 받아보지 못해서 두렵기도 하고 그랬다.오늘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이력서를 마무리해서 인텔리픽이라는 스파르타 부트캠프 수료생 전용 취업 플랫폼에 제출했다.그리고 현직자에게 간단하게 10분정도 코칭을 받게 되었다. 이력서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오랜시간 공들여서 빌드업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반성도 하면서 열심히 해봤는데,점점 나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너무 신기했다.그동안의 이력서들은 다 불태워버리고 싶을 정도;항취리에서는 이력서 "리팩토링"이라고 지칭하는데 딱 알맞는 말이다. 어디선가 봤는데 어떤 공부 되게 잘하는 사람이 문제집..

서류 합격조차 되지 않는 엉겁의 시간이 지나고 온갖 부정적 생각이 서서히 스며들고 있을 때 쯤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광고를 보게 되었다.우선, 얼리버드였고, 취업 후 돈을 지불하는 형식이라 당장 부담도 없었을 뿐더러 항해99도 자선 사업가가 아니기에 돈을 벌려면 나를 어떻게든 취업을 시켜주겠구나 하는 막연한 믿음, 그리고 커리큘럼과 후킹 문장(물경력 개발자 취업)이 나를 사로 잡아버렸다.후기도 보아하니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았던 거 같고, 일단 지난 자바의 정석 부트캠프에서는 약 두 달만에 반이 폭파되는 상처가 있었기에 이를 극복하고 싶기도 했다. 암튼, 지난주 토요일 역량평가를 통해 합격한 인원들만 본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고 하여 시험을 치뤘다.CS 기본 지식(객관식 50문항)과 간단한 과제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