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수강 후기] 8일차 이곳이 산 넘어 산🏔️.. 그곳인가..

1. 오늘 진행된 강의에서 학습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오늘 강의는 자료형에 관한 것이었는데, 길이 30분짜리니만큼 엄청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어서 그냥 과감히 패스했다.

대신 전날 풀던 코테 과제에서 정렬이 꽤 많이 나왔던 것을 기억하고, 이번 기회에 정렬과 그놈의 comparable, comparator를 확실히 알아가자는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정리글을 하나 포스팅했다.

https://tobuymacbookpro.tistory.com/entry/%EB%82%B4%EA%B0%80-%EB%B3%B4%EB%A0%A4%EA%B3%A0-%EC%93%B0%EB%8A%94-%EA%B8%80-JAVA-Comparable-Comparator-%EC%A0%95%EB%A6%AC 

[내가 보려고 쓰는 글] JAVA 정렬 그리고 Comparable & Comparator 정리

 

이제 확실히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2. 이번 주 진행된 팀 스터디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기본 과제들이 좀 쉬웠던 관계로 빨리 풀고, 포스팅에 집중했는데, 느슨해져서 좀 후회스럽다.

애초에 계획을 포스팅 주제 2개로 잡을 걸 그랬다.

오늘 과제를 풀면서 느낀점은 stream과 람다표현식에 빨리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술 매니저님이 이것저것 피드백 해주셨는데, 역시나 기본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시간 복잡도와 Big-O 표기법을 얼른 정리해야겠다.

1. stream 정리하기

2. 시간 복잡도 정리하기, 자료구조, 알고리즘 별 시간복잡도& 공간복잡도 표 그려넣기

3. 해시 정리하기 ( 해시 테이블 구현해보기 , 해싱 충돌 체이닝으로 어떻게 극복하는지)

4. Collection framework 정리하기

 

공부할게 넘나 산더미다! ㅠㅠ 

CS 면접 대비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루에 적어도 두개의 포스팅(내거로 만들기)은 해나가야겠다.

기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 판단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했다.

레퍼런스가 가장 많고,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을 질문했다 싶다; ㅎ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는 아주 긴 시간동안 공부를 하고, 성능 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나도 취업해서 하고 싶다.

DB 인덱싱, 통신 JPA 문제 등등을 DB와 연결지어서 생각할 수 있는 신입이 좋다고 한다.

DB 내부구조 공부를 하고 면접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프로젝트 추천도 해주셨다

실무자 입장에서 제일 매력적인 것

1. 사용자에게 실제로 서비스 해본 프로젝트 (홍보 등을 해서 실제로 사용자가 꽤 많았던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2. 가장 현업에서 쓰일만한 것으로 하는 프로젝트, 공공데이터셋이나 캐글 셋 등으로 시각화를 한다든지 그런거로 놀아본 프로젝트

3. 개발자의 역량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깊게 파고 든 프로젝트 , 겉 핥기 식이 아니라 정말 미친듯이 흠뻑 빠져서 써보고, 그 기술의 장단점을 체화한 프로젝트

MSA라 치면, 테스트, 성능체크 등등 정말 끝까지 파고들어봐야한다고 한다.

4. 지원할 회사에서 쓰이는 스택이 최고다.

경력직의 경우 한 프로젝트가 많다면, 지원할 회사에 맞춰서 입맛에 맞게 변형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메모메모

그리고 프로젝트 마다의 기술 차이점, 특징을 잘 알고 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항해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고 작성한 콘텐츠 입니다.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reboot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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