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 정리

※모든 출처링크는 더보기를 이용하세요.

 

 

1. TTA 인증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화하면 주는 인증, 국내 유일 정보통신 단체표준 제정기관이며 표준제품의 시험인증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임. 주로 영상보안시스템 관련인 것 같다.

 

2. PJSIP : PJSIP는 표준 프로토콜인 SIP, SDP, RTP, STUN, TURN 및 ICE를 구현한 멀티미디어 통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사용시 발생하는 버퍼오버플로우 현상이 궁금하다면 출처 링크로 가면 된다.

출처: https://engineering.linecorp.com/ko/blog/buffer-overflow-in-pjsip-a-voip-open-source-library/

 

3. SNMP (간이 망 관리 프로토콜, 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 IP 네트워크상의 장치로부터 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며, 또한 정보를 수정하여 장치의 동작을 변경하는 데에 사용되는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이다. SNMP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치에는 라우터, 스위치, 서버, 워크스테이션, 프린터, 모뎀 랙 등이 포함된다.

SNMP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의 목적으로 네트워크 관리에서 널리 사용된다. SNMP는 관리 정보 베이스(Management Information Base) 상에 관리 중인 시스템의 상태와 설정을 변수의 형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변수들은 관리 프로그램에 의해 원격에서 질의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원격에서 값을 설정할 수도 있다.

위키피디아에서 긁어왔다. 이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자세히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A%B0%84%EC%9D%B4_%EB%A7%9D_%EA%B4%80%EB%A6%AC_%ED%94%84%EB%A1%9C%ED%86%A0%EC%BD%9C

 

4. NTP (Network Time Protocol) : 말 그대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들의 시간을 동기화해주는 프로토콜이다. 관련해서 stratum level에 대해 공부하면 도움이 될거 같다.

 

5. VPN (가상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 이것 또한 말 그대로 가상의 사설 네트워크다. 실재하는 어떤 한 공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가상의 네트워크다. VPN을 활용해서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회사에서 주로 쓰는 NAS 같은 거), 이것을 구축할 때는 보안에 유의해야하므로 이와 관련된 터널링 프로토콜을 잘 써야한다. 찾아 볼수록 너무 방대해서 이것도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포스팅으로 정리해야겠다.

 

6. IP-PBX : 기존 PBX(사설교환기, Private Branch eXchange)에서 통화를 전송할때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럼 PBX는 무엇이냐, 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사설 전화 네트워크이다. 내선연결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전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7. SIP (세션 개시 프로토콜, Session Initiation Protocol) : VoIP 또는 멀티미디어 통신용 신호 프로토콜; 1 이상의 양방향 멀티미디어 세션/호(呼)를 설정,변경,해제에 대한 응용 계층의 프로토콜.

이것도 찾아 볼수록 방대하다 ㅋㅋ...구축관련된 개념들도 다 생소하다....따로 정리가 꼭 필요할거 같다.

출처 :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nav=&m_temp1=1959&id=473

 

8. Proxy Server : 간단히 두 대의 컴퓨터 사이에 있는 또다른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요청을 받아서 서버사이드에 전송해주는 게 포워드 프록시, 그 반대방향의 개념이 리버스 프록시다. nginX, Apache 등이 있다. 포워드 프록시 리버스 프록시를 보통 한서버에서 작동하도록 하지만, 처리량이 많은 곳에서는 두 개로 나눠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9. RTP (실시간 전송 프로토콜, Real-time Transport Protocol) : 스트리밍 미디어의 실시간 전송을 위해 설계되었다. RTCP(Real-time Transport Control Protocol)과 함께 쓰인다. (자매품 SRTP : RTP에 Secure가 붙은 프로토콜, 이것도 컨트롤 프로토콜과 함께 쓰인다. )

   참고하면 좋은 블로그: https://copycode.tistory.com/104

컴퓨터 네트워크 29장 - RTP 프로토콜 -

 

10. SIP UA(User Agent) : SIP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UAC(client), UAS(server)로 구성되어있다. UAC는 request 생성, UAS는 response를 생성하는 엔티티다. 이 밖의 SIP 구성요소가 더 있는데, 작동 흐름과 함께 더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11. GPIO (다용도 입출력 포트, General Purpose Input/Output) : 범용 목적의 입출력을 위한 특화된 입출력 레지스터이다. 일반적으로 라즈베리파이와 연결하여 전자부품의 신호나 값을 읽기위한 핀으로 모드를 스위칭하며 사용한다. 파이썬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제어가능하다.

 

12. DNS (도메인 네임 시스템, Domain Name System) : 사람이 읽기 편하게 문자로 되어있는 도메인 (예 :  www.naver.com ) 을  해당 도메인이 갖고 있는 인터넷 주소(예 : 125.209.222.141) 로 변환하는 시스템 이나 서버컴퓨터를 말한다.

 

13. SD/SDIO (Secure Digital I/O) :  SD는 안전 메모리 카드이다. SDIO는 SD카드를 위한 IO인데, I/O는 입출력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 및 주변장치에 대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그램, 운영 혹은 장치를 말한다. 또한, 프로세서와 메모리, 확장 슬롯, 마더보드에서 일어나는 데이터 전송도 I/O라고 한다.

 

14. 데몬 : 멀티태스킹 운영체제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돌면서 여러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로 실행되고, 데몬이라는 표시로 접미에 d가 붙여진다. (예 : syslogd) 서버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데몬이라고 한다. 데몬은 부모 프로세스가 없어서 PPID(부모 프로세스 ID)는 1이고, 시스템의 첫 프로세스인 init의 바로 하위에 위치한다. 관련하여 Standalone, Super daemon(xinetd)등을 찾아보고, 예시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5. UART (범용 비동기화 송수신기, Universal asynchronous receiver/transmitter) :  병렬 데이터의 형태를 직렬 방식으로 전환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일종이다. 통신 데이터는 메모리 또는 레지스터에 들어 있어 이것을 차례대로 읽어 직렬화 하여 통신한다. 최대 8비트가 기본 단위이다. 비동기 통신이므로 동기 신호가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신 쪽에서 동기신호를 찾아내어 데이터의 시작과 끝을 시간적으로 알아 처리할 수 있도록 약속되어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UART

 

16. SUBNET : IPv4 주소를 분할하여 사용하는 것을 서브네팅이라고 하는데, 이때 서브네팅을 얼마나 했는지 나타내주는 게 서브넷 마스크이다. 완전히 이해하려면 네트워크 클래스의 개념과 IP주소의 개념을 알아야한다. 자세히 설명해주는 곳을 출처로 남기도록 한다.

출처: https://hyoje420.tistory.com/32

 

17. MAC 주소 (Media Access Control Address) : OSI 7계층 중에 데이터 링크 계층 및 물리 계층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주로 LAN카드) 할당된 고유 식별 주소이다. 이더넷 하드웨어 주소, 물리적 주소, 물리 주소, 하드웨어 주소라고도 불린다.

 

18.  ARP (주소 결정 프로토콜, Address Resolution Protocol) : 간단히 IP 주소를 물리적 네트워크 주소(MAC 주소)로 바꾸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19. TLS (전송 계층 보안, Transport Layer Security) : 과거에 SSL(보안 소켓 레이어)로 불렸던(지금도 이렇게 불리고 있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통신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암호 규약이다. 암호화 하는 방식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 HTTPS와는 다른 점을 알아야한다. TLS 위에 HTTP를 얹어 통신하게하는 프로토콜이 HTTPS이고, TSL는 통신 보안 프로토콜이다. 

 

20. BSP (Board Support Package) : 보드(하드웨어)를 동작 시키기 위해 필요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해석되는데, 하드웨어 보드의 모든 장치를 위한 드라이버(장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간단한 부트로드와 실시간 실행코드이며, 커널은 제공되지 않는다. 

 

21. DTB (Device Tree Blob) :  임베디드 보드 하드웨어 설정내용을 커널로 넘기기 위한 구조체이다. 지금까지는 보드에 맞게 커널을 수정해서 각각 보드에 맞는 커널 이미지로 컴파일해서 사용했는데(포팅과정) DTB 덕분에 그런 과정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DTC라고 Device Tree Compiler로 컴파일한다. DTB 소스를 컴파일 하는 것이고, 이 소스는 arch/arm/boot/dts/디렉토리에 있다. 원하는 cpu에 맞춰 DTB 파일을 수정해 사용하면 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2adne&logNo=22063109898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22. 커널 (Kernal) : 컴퓨터의 운영 체제의 핵심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스템의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한다. 프로그램의 수행상태인 프로세스 간의 보안 접근을 책임지는 소프트웨어이다. 커널이 이런 프로세스마다 얼마만큼의 자원을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하는데, 이것을 스케줄링이라고 한다. 운영체제의 복잡한 내부를 감추고 깔끔하고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하드웨어에 제공하기 위해 추상화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되어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HAL) 개념을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3. RF (무선주파수, Radio Frequency) : 안테나에 들어오는 입력이 전류일 때 무선 방송이나 통신에 적합한 전자기장이 생성되는 특성을 갖는 교류를 가리킨다. 무선 장비의 대부분의 형태는 무선 주파수 자계를 사용한다. 코드 없는 전화기나 휴대전화, 라디오 및 TV 방송국, 위성통신 시스템, 그리고 쌍방향 무전기 등은 모두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내에서 작동한다.

 

24. Payloald : 전송의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 데이터의 일부분으로 그 데이터와 함께 전송되는 헤더와 메타데이터와 같은 데이터는 제외한다. 프로그래밍에서 주로 메시지 프로토콜(message protocols) 중에 프로토콜 오버헤드(protocol overhead)와 원하는 데이터를 구별할 때 사용된다. { 2 "status":"OK", 3 "data": { 4 "message":"Hello, world!" 5 } 6 } 이런 형태의 JSON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Hello, world!"가 클라이언트가 관심을 가지는 페이로드이다. 나머지 부분은, 중요하긴 하지만, 프로토콜 오버헤드이다.

 

25. 폴링 (Polling) : 하나의 장치(또는 프로그램)가 충돌 회피 또는 동기화 처리 등을 목적으로 다른 장치(또는 프로그램)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일정한 조건을 만족할 때 송수신 등의 자료처리를 하는 방식을 말한다.